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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무왕 33년(633년)에 창건된 고찰로 일주문에서 절 입구까지 이어지는 울창한 전나무 숲길과 단풍나무 터널이 운치 있다. 대웅보전은 조선 인조 때 건립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면에 정교하게 꽃살무늬를 조각한 문짝과 세월의 흐름으로 퇴색된 단청도 볼 만하다. 또한, 절 뒤편으로 자리한 세봉과 관음봉의 산세가 아름다우며 봄에는 벚꽃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부안에서 30번 국도를 따라 곧장 달리면 변산반도를 한 바퀴 돌아가게 되는데 반도의 남쪽 부분에 내소사가 자리 잡고 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일주문을 통과하면 하늘을 가릴 정도로 울창한 전나무 숲길이 앞을 가로막는다.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거닐기 좋은 산책코스다. 숲길은 약 600m에 이르는데 걸어서 약 20여 분이면 내소사 입구에 닿을 수 있다. 숲길이 끝나는 지점부터 절 마당까지 봄철이면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지만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또한, 사찰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가인봉에 붉은 단풍이 물들어 제법 산사에서 맛보는 가을 정취가 남다르다.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 혜구두타가 소래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한 사찰이다. 창건 당시 대소래사와 소소래사가 있었는데 지금의 내소사는 예전의 소소래사 다. 대웅전을 비롯해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고려 동종, 법화경절본사본 등이 보물로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특히 내소사의 대웅전은 못 하나 쓰지 않고 깎은 나무를 끼워 맞춰 지은 건물이다. 문짝에는 정교한 솜씨로 꽃살무늬를 조각해 시선을 끈다. 대웅전 내의 불상 뒷면에는 백의관음보살좌상이 그려져 있는데 후불벽화로는 가장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그 기품이 여느 것에 비해 남다르다. 법당에 들어가 벽화를 감상해도 괜찮다. 내소사 초입의 전나무 숲에서 좌로 난 등산로를 따라 약 1시간 남짓이면 봉래 구곡 상류의 직소폭포에 이르게 된다. 암벽 위에서 떨어지는 폭포도 절경이지만 폭포 아래 선녀탕도 멋을 더한다.

돌아가는 길에는 채석강, 적벽강 등을 함께 돌아보면 좋다. 채석강과 적 벽강은 모두 강 이름을 하고 있으나 사실은 강이 아니라 천혜의 절벽과 서해가 이루어낸 해식애를 가리킨다. 수천 권의 책을 쌓아 둔 것처럼 신비로운 채석강은 당나라 때 이태백이 놀다가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의 이름을 딴 것이고 적벽강은 바다를 낀 절벽이 소동파가 시를 읊고 노래를 부른 중국의 적벽강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변산 초입의 해변온천인 변산온천은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좋다.

내소사 공식 홈페이지 : http://www.naeso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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